[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도내 여름철 유통 가공식품은 안전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간편하게 조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여름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유통가공식품 249건에 대해 이뤄졌다.

주요 검사 항목은 유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식품 첨가물인 보존료와 유통 환경 전반의 위생 수준을 나타내는 위생지표균인 세균수, 대장균,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등의 식중독균이다.
검사 결과 식품의 기준·규격을 모두 만족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경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기별 집중 검사로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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