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웨스틴 자카르타 호텔에서 평택항 신규 물동량 유치를 위한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시, 컨테이너·벌크 터미널 운영사 및 민간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선사, 포워더, 화주 등 해운·항만 물류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컨테이너, 자동차, LNG 등 다양한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평택항의 경쟁력과 향후 전략, 터미널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수도권과 중부권과의 지리적 접근성을 활용한 물류비 절감 효과, 콜드체인 화물 처리 능력 등 인도네시아 물동량 유치에 최적화된 장점을 강조했다.
평택항 대표단은 오는 4일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현지 선·화주 및 포워더를 대상으로 신규 물동량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석구 사장은 “유관기관 및 터미널 운영사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화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물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계기로 동남아 최대 잠재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화물 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신규 항로 개설과 물동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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