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는 충주시 소재 ‘별이달이농원’이 전국 처음으로 염소 부문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날 충주 별이달이농원에서 지정식을 열고, 현판과 지정서를 전달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사 내·외부 청결과 주변 경관을 개선해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의 인증제도다.
지정 농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사업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 7718호가 지정됐다. 충북에는 363호가 지정돼 있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630호까지 늘릴 계획이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으로 더욱 신뢰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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