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일 안성캠퍼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헌혈 실천을 바탕으로 한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의 인성 계발을 위한 RCGC 프로그램 협력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적십자 봉사, 안전 및 긴급구호활동을 통한 인도주의 활동 참여 등이며,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대한적십자사와의 교류를 통해 봉사와 나눔이 학생들에게 보다 일상적인 활동으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상호간 유의미한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인 학생 중심의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젊은 세대에게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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