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예산군이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찾아가는 충남관광 홍보전’에 참가해 예당호 어드벤처와 예산황새축제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와 충남관광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용산역에서 열려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역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예산군은 △지난 8월 개장한 예당호 어드벤처 △천연기념물 황새를 주제로 한 제6회 예산황새축제(9월 27∼28일)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등을 소개했다.

특히 슬라이드, 롤러코스터짚 등 71개 코스로 구성된 예당호 어드벤처는 가족 단위와 MZ세대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또 예산황새축제는 ‘육남매의 비밀’, ‘황새 6남매가 돌아왔다’, ‘육남매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예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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