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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태국 문화진흥국과 만화·웹툰 협력 추진


교육·인재 교류 협약 연말 체결 예정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상명대학교가 천안캠퍼스에서 태국 정부 문화부 산하 문화진흥국과 만화·웹툰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상명대에 따르면 태국은 만화·웹툰을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산업과 함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첫 방문 대학으로 상명대를 선택했다.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은 국내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학과로 꼽힌다.

양측은 이번 협의를 통해 장기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연말 교육사업·학생 교류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 상명대의 교육과정과 창작·교육 시설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사진=상명대]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은 한국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학과로, 배출 인재들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태국 문화진흥국과 함께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와라판 차이차나시리 태국 문화진흥국 부총국장은 “태국은 관광 산업 중심에서 다양한 문화산업 육성으로 정책 전환을 하고 있다”며 “상명대와 협력해 만화·웹툰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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