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3일 서울공진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약 25명의 서울공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 이동준 부기장과 이민정 부사무장이 강사로 참여해 조종사·승무원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직업별 역할과 업무, 항공사 직원으로서의 장점 등을 소개했다.
![3일 서울공진초등학교에서 열린 항공진로 직업특강에서 (왼쪽부터)이민정 부사무장, 이동준 부기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https://image.inews24.com/v1/c2e3b29a0406a8.jpg)
이동준 부기장은 "초등학생 항공 분야 꿈나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하늘을 향한 꿈을 키우고 항공 분야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지역 내 학생들에게 뜻깊은 진로 연계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직원 복지의 하나로 사내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직원 자녀 학급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이었던 항공 분야 직업 특강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교육 기부 봉사단은 약 160명의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미래 항공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직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약 36만명의 학생들에게 13년간 항공 진로 특강을 해 왔다. 지난 2014년~2016년 교육부 주관 우수기업 부문 3년 연속 수상 및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14년~2024년에는 11명이 교육 기부 대상 개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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