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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리즈 서울'서 韓 단색화 거장 작품 '미디어아트'로 선봬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LG전자는 3~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에 4년 연속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단색화의 거장 故 박서보 화백의 대표작품인 '묘법(描法, Ecriture)' 연작 회화 8점과 이를 재해석해 LG 올레드 TV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프리즈 서울 2025가 진행되는 서울 코엑스에 마련된 'LG OLED TV 라운지' 전시장 입구 전경. [사진=LG전자]
프리즈 서울 2025가 진행되는 서울 코엑스에 마련된 'LG OLED TV 라운지' 전시장 입구 전경. [사진=LG전자]

LG전자는 'LG OLED TV 라운지'에 '박서보x LG OLED TV:자연에서 빌려온 색'을 주제로 운작과 미디어아트를 전시했다. 현장에 총 16대의 올레드 TV와 25대의 '스탠바이미2'를 설치해 박서보 화백의 작품 세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전시장 중앙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박제성 교수가 박서보 화백의 97형 LG 올레드 에보 8대로 구성한 대형 설치 미술로 전시한다.

또 LG전자는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 앱을 통해 프리즈 서울 전시 직후부터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포함한 프리즈의 주요 전시작을 일정기간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오혜원 MS경험마케팅 상무는 "LG 올레드 TV는 자발광 픽셀이 구현하는 깊은 블랙과 생생한 색 표현력으로 박서보 화백이 자연에서 빌려온 색을 정교하게 구현한다"며 "LG전자는 프리즈 등 세계적인 아트 파트너와 협업해 서울, 런던, 뉴욕 등에서 아트 마케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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