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최석영 전 주제네바 대사가 박태호 서울대 명예교수(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이어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광장은 3일 최 원장이 지난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37년간 외교관으로 재직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대표적인 국제통상 전문가다.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WTO 서비스무역이사회 의장, FTA 교섭대표,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대사, APEC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은 최 원장 취임을 계기로 국제통상 정책 연구와 분석, 기업 및 정부 자문을 강화하고 국제 세미나 개최 및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상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최 원장의 취임으로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자문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이 법무법인 내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법무법인(유) 광장 국제통상연구원 최석영 신임 원장 [사진=법무법인(유) 광장]](https://image.inews24.com/v1/cedad6f81942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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