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대표 셰프들의 레스토랑 간편식(RMR)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미식관'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컬리는 대표 셰프들의 RMR 상품을 모은 '미식관'을 오픈했다. [사진=컬리]](https://image.inews24.com/v1/3193ee09a10619.jpg)
오는 8일까지 열리는 미식관의 명예의 전당에서는 컬리 대표 레스토랑 RMR 셰프 군단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목란' 이연복 셰프와 '우동카덴' 정호영 셰프, '포노 부오노' 김태성 셰프, '티엔미미' 정지선 셰프, '윤서울' 김도윤 셰프 등 다양한 메뉴를 다루는 셰프들이 참여한다.
특히 목란과 우동카덴은 각각 2020년과 2021년 컬리에 입점한 이래 해당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 700만개에 달하는 이연복 셰프의 목란은 컬리에서 가장 성공적인 RMR로 꼽힌다. 우동카덴은 지난해 판매량 3만개를 기록했으며, 대표 상품인 오리지널 우동은 후기만 1만7000여건에 달한다.
김도윤 셰프, 김태성 셰프 등 올해 새롭게 합류한 셰프의 RMR 브랜드도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윤서울은 면류 3종에 더해 특제 양념 소스로 만든 불고기 상품을 추가로 론칭했다. 포노 부오노는 대표 상품인 알리오 올리오 성공에 힘입어 최근 베이커리까지 상품군을 확장했다.
컬리는 이번 미식관을 위해 1000여개의 RMR 상품 중 165개를 엄선했다. 애플하우스, 톰볼라, 툭툭누들타이, 전주 베테랑 등 다양한 식당들의 RMR 상품들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보우 컬리 HMR그룹 그룹장은 "컬리는 2017년부터 RMR 시장을 개척하며 레스토랑의 맛을 가장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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