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김경아 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d33e62cd7a6f14.jpg)
김 사장은 전날 열린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사업주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직업능력 개발에 헌신한 사업주, 우수 숙련기술인 등 각 분야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다.
김 사장은 사내 가이드라인을 통해 업무 시간의 20%를 교육에 할애하는 체계적인 직업훈련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직원이 바이오 업계 각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학 교육,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맞춤형 직무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 학습 공간을 마련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근무 시간을 활용해 개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한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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