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한남대학교와 KAIST는 대학 최초로 AI를 활용한 드로잉 콘테스트(Drawing Contest)를 개최했다.
지난 8월 30일 한남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드로잉 콘테스트가 열렸으며, 서울·경기를 비롯한 충청, 전라, 경상권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미술대회의 틀이 아닌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실시간 창작한 작품을 겨루는 첫 무대였다.
KAIST 기술문화대학원의 이원재는 특별강연을 통해 ‘AI시대’에 대한 내용을, 남주한 교수는 ‘인간과 함께하는 AI음악’이라는 내용으로 미래 예술과 기술의 융합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와 수상 작품은 9월 중순 ‘AI Drawing Contest’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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