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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방문 김정은 등뒤에 딸 '주애' 포착…후계자 관측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일정에 딸 주애가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2일 베이징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 뒤 딸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이는 모습 25.09.02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
2일 베이징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 뒤 딸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이는 모습 25.09.02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

중국 신화통신이 2일 공개한 사진에는 베이징에 도착한 김 위원장의 특별 열차에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탑승한 장면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에 가려 얼굴을 제대로 판별할 순 없지만, 북한 내 의전서열상 김 위원장 바로 뒤에서, 또 최선희 외무상보다 앞서갈 수 있는 인물은 주애뿐이라는 분석이다.

국가정보원은 "이번에 김정은이 방중하면서 딸 김주애를 동반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해 주애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인 리설주 여사가 3차례 방중 일정에 동행한 적은 있지만, 김 위원장이 딸을 대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 부녀의 방중은 국제 사회 앞에서 주애가 차기 지도자라는 것을 선언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2022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난 주애는 점차 민생·안보 현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정치적 위상을 키워왔다.

주애는 러시아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주북 러시아대사관에서 지난 5월 열린 기념행사에는 리 여사 대신 참석해 외교 무대에서의 첫 데뷔도 마쳤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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