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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트라이얼스토어 참여기업 모집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청년친화도시 트라이얼스토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포·서면 일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들이 실전 판매와 브랜드 검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개 기업(예비 1팀 포함)을 선발해 2주 단위로 매장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내달 2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트라이얼스토어에 입점하는 청년 기업에는 △2주간 무상 공간 제공(전포동 전포사잇길 소재) △기본 인프라(진열대, 홍보존 등) △전기·수도·보험료 및 소모품 지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및 언론 홍보 △전문가 자문과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 부산진구청 전경. [사진=부산 부산진구]

참여기업은 매장 관리와 함께 자체 포스기를 준비해 운영하며, 판매 수익은 전적으로 기업에 귀속된다. 또 자체 SNS 홍보 및 프로모션을 기획·실행해야 하며, 운영 종료 후 성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창업 7년 이내)로 전국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 혹은 부산진구 내에서 등록된 사업자(법인)이거나 대표자의 주소지가 부산시 혹은 부산진구인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음식점·카페 등 직접 제조·조리 업종은 제외되며, 의류, 액세서리, 향수, 굿즈, 매거진, 포장식품 등 단순 판매 품목만 가능하다.

신청은 부산진구청에 게시된 공고문 내 서식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입점 기업이 발표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트라이얼스토어는 청년 창업가들이 전포 상권에서 실제 판매를 경험하면서 브랜드를 실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상권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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