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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해양레저안전 자격 취득 프로그램 성료


RISE 사업 일환...재난·안전 특화 인재 양성 박차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두류다이빙풀장과 월포C-레저에서 'Blue Protector : 해양레저안전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환동해 재난·안전 지역특화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특성화 교육혁신(Safety-up Edu) 전략에 맞춰 추진됐다.

선린대학교가 두류다이빙풀장과 월포C-레저에서 'Blue Protector : 해양레저안전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선린대]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 학생 25명이 참여해 Open Water Diver와 Advanced Open Water Diver 자격 과정을 이수하며 총 25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기본 다이빙 이론과 장비 활용법, 응급 상황 대처 및 수중 구조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전문적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혼자서는 도전하기 어려웠던 과정이었는데, 전문 강사에게 안전하게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다", "수중 구조와 응급 대처 기술을 익히며 안전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병용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넘어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과 자신감을 함께 얻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특화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 RISE 사업에 선정돼 5년간 약 95억원(컨소시엄 포함)을 확보했으며, 향후 K-Safety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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