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는 최근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했다.
지난달 2일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안 둘레길에서 플로깅과 비치코밍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오전 9시부터 5시간 동안 해안 정화에 힘썼다.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은 2022년부터 환경정화, 해양 보호, 바다 사랑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포항 일부 해수욕장이 10여 년 만에 개장하면서, 꾸준한 활동이 깨끗한 해변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9일에는 리폼봉사단이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단원 27명이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앞으로도 취약가구 주거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2일에는 2025년도 신입사원들이 오천 서원을 찾아 문화재 모니터링, 환경 정비, 시설 점검, 재기그릇 닦기 등을 진행했다. 또 원목 벤치 20개를 제작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포항시지회에 기증하며 지역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8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봉사단이 지역 곳곳에서 땀과 정성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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