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모두투어가 중국 장가계 인근 신규 관광지 '모암하(茅岩河)'의 본격적인 상품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중국 후난성 장가계 서부에 위치한 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대용 모두투어 북경 지사장과 신영윤 팀장을 비롯해 류칭싼 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 이사장, 펑웨이 총경리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모두투어-모암하 여유개발주식유한공사, MOU 협약식 현장 [사진=모두투어]](https://image.inews24.com/v1/d67c0e935976af.jpg)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휴 여행 상품 개발·운영, SNS 및 디지털 마케팅 공동 캠페인, 상호 관광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여행객에게 모암하 풍경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양측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암하 풍경구는 장가계 시내에서 약 50km, 차량으로 1시간 내외 거리에 자리한 대표 협곡 관광지다. 30km 이상 이어지는 장대한 협곡과 기암절벽, 폭포, 원시림이 어우러져 웅장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유람선과 래프팅을 통해 협곡을 따라 흐르는 강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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