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기아가 국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8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25만395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 광명 EVO 플랜트에서 생산 중인 콤팩트 SUV 전기차 EV3. [사진=기아]](https://image.inews24.com/v1/6fb33f2baa0133.jpg)
국내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한 4만3501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531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484대, K5 3238대, K8 1976대 등 총 1만2045대가 판매됐다.
레저용 차량(RV)은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031대, 스포티지 5755대, 셀토스 4238대, EV3 2317대, 타스만 887대 등 총 2만801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168대 팔리는 등 총 3,443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한 20만9887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9214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3567대, K3(K4 포함)가 1만5881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74대, 해외에서 388대 등 총 562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전년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앞으로 EV4의 수출 본격화와 PV5, EV5 등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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