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관람객들은 지역상품권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환 충북지사·정영철 영동군수·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는 엑스포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영동사랑지역상품권’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당초 개막 이후 현장 판매하는 보통권과 단체할인권에 한해 2000원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었지만, 사전예매권과 현장 구매 모든 입장권으로 범위를 넓혔다. 특히 청소년·어린이 입장권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행사장에 있는 교환처에서 입장권 확인 후 받을 수 있으며, 영동군 외식업소와 전통시장, 주유소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다만, 전기간통용권과 무료입장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성인 기준 5000원짜리 사전예매권 구매 시 사실상 3000원으로 행사장을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라며 “국악 공연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도 함께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한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는 30개국이 참가한다. 오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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