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배민, 업주 소통 협의체 '파트너스 보이스' 출범


"서비스·정책에 목소리 반영"⋯전문가·입점 업주로 위원단 구성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업주 소통 협의체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를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열린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출범식에서 김범석 대표(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와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위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열린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출범식에서 김범석 대표(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와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위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배민 서비스·정책 전반에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소통 기구다. 배민과 입점 업주가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유대 관계를 구축하고, 외식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배민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출범식을 열고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의 목적과 취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학계, 협단체, 외식업계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전문위원 4인과 배민 입점 업주 중 공개 선발된 파트너 위원 12인 등 총 16인의 위원단으로 구성됐다. 전문위원으로는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 김삼희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 본부장, 권정훈 나무야컴퍼니 대표,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성장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위원단은 정기 회의와 네트워킹을 통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신규 정책 및 기능 개선 △이용자 환경 향상 △업주 지원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배민은 수렴한 의견을 서비스·정책 기획 단계부터 반영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운영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운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그간 활동을 통해 도출된 성과도 종합해 공유한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파트너 여러분이 있었기에 배민이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최첨단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었다"며 "파트너 여러분의 사랑에 배로 보답하고, 함께 쌓아온 신뢰의 뜨거운 온도가 식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배민, 업주 소통 협의체 '파트너스 보이스' 출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