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당진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 관광지 바다공원에서 ‘2025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중부권 최초의 상설 드론 공연인 이번 행사는 개막일인 9월 6일 오후 1시부터 드론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는 문화예술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오후 8시에는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약 15분간 펼쳐진다.
정기 공연은 9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6일부터 30일까지 당진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뒤 이벤트 누리집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전문 주차관리 요원이 배치되며, QR코드 기반 디지털 가이드로 실시간 교통·주차 정보도 제공된다.
박미혜 당진시 관광과장은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당진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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