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이스타항공이 인천~중국 옌타이 노선을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옌타이 노선은 다음 달 19일부터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해 옌타이 펑라이국제공항에 7시 30분(이하 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현지에서 8시 30분에 출발해 11시경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b53328c9902d16.jpg)
'연태고량주'로도 잘 알려진 옌타이는 중국 산둥반도 북부에 있는 해안 도시로, 중국과 한국 주요 기업의 공장 산업 단지가 있는 경제적 요충지다.
또 인천에서 9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봉래각 등 랜드마크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명문 골프장도 모여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기념해 이날부터 중국 노선 특가 프로모션도 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옌타이 5만5600원 △상하이 6만9400원 △정저우 7만4400원이다. 항공권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중국 옌타이는 안정적인 상용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노선"이라며 "9월 말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인바운드 관광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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