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 성남 40대 男, 18일째 도주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찰이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을 한 40대 남성을 쫓고 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경찰이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을 한 40대 남성을 쫓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이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을 한 40대 남성을 쫓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서 10대 B양과 C양 등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채팅 앱을 통해 된 B양 등에게 금전을 제공하겠다며 조건만남을 제안한 뒤, 해당 오피스텔로 불러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이들과 만나기 전에 "신체가 나오게 사진을 보내 달라"는 취지 요구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이후 B양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B양 부모가 범행 사실을 인지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을 한 40대 남성을 쫓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는 경찰은 A씨를 붙잡은 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 신원을 특정한 뒤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 중이다.

18일째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는 경찰은 A씨를 붙잡은 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 성남 40대 男, 18일째 도주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