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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투자 하나·국민·iM·기업·농협은행 최우수


씨티은행·웰컴·OSB·대신·페퍼저축 미흡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금융위원회는 27일 지역 재투자 평가위원회(15개 국내 은행·12개 저축은행)를 열고 하나·국민·iM·기업·농협은행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지방은행 최우수 등급은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수 등급은 시중은행에서 우리은행, 지방은행에선 제주은행이 선정됐다. BNK·JT·OK저축은행도 우수 등급으로 지정됐다.

양호 등급에는 신한은행과 예가람·JT친애·SBI저축은행, 다소 미흡 등급에는 SC·수협은행과 애큐온저축은행이 뽑혔다.

씨티은행과 웰컴·OSB·대신·페퍼저축은행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지역 재투자 평가는 금융사의 지역 내 자금 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 대출 지원, 금융 인프라 현황을 5등급으로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서민금융 상품 인정 범위를 새희망홀씨 취급액에서 신용평점 하위 50% 비 보증부 중·저신용자 대출로 확대했다.

지난해 비수도권에 대한 은행 여신 증가율은 4.7%로 전년 대비 1.3%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수도권의 수신액 대비 여신액 비율(예대율)은 124.1%로 전년 대비 0.4%p 올랐다.

은행의 비수도권 기업 대출액 중 중소기업 대출액 비중은 95.3%로 83.1%를 기록한 수도권에 비해 높았다. 비수도권 중소기업 대출액 증가율은 3.3%로 전년 대비 1.0%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은행의 비수도권 가계 대출액 대비 서민 대출액 비중은 1.95%로 전년 대비 1.39%p 상승했다. 1.17%를 기록한 수도권보다 높았다.

비수도권의 인구수 대비 은행 점포 수는 100만 명당 102.5개로 수도권보다 적었다. 전년 대비 0.1개 감소했으나, 금융위는 평가 지역 감소세는 수도권에 비해 완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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