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코웨이는 국내 최소 사이즈인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가로 20cm, 측면 43.5cm의 초슬림 사이즈로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대비 약 28% 더 작아졌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사진=코웨이]](https://image.inews24.com/v1/c6257376d090c5.jpg)
작지만 제빙성능은 업그레이드됐다.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탑재해 약 9분30초마다 얼음을 생성하며, 이는 기존 대비 11% 빠른 속도다. 하루 최대 615개의 얼음을 만들어내며, 이는 약 51잔 분량의 음료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또한 '크리스털 제빙 시스템'을 통해 기포 없는 단단한 얼음을 생성한다.
위생 관리 기능 역시 강화됐다. 얼음 생성부터 추출까지 전 구간에 7개의 UV LED를 탑재해 세균을 99.9% 제거한다. 특히 얼음이 만들어지는 얼음 트레이는 고온수로 한번 더 살균해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를 제공한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코웨이가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필터 기술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를 적용해 세균, 중금속, 바이러스 등 물속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의 물맛 품질 인증 'WTQ(Water Taste Quality)'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
이외에도 스마트 원터치 기능 얼음과 물 동시 추출 기능을 포함해 △얼음 크기 △온수 온도 △출수 용량 △냉수 온도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스 화이트, 아이스 그레이, 아이스 블루, 아이스 핑크 아이스 베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정수 및 제빙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다양화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얼음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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