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 1일 문화센터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아트 강좌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들이 롯데문화센터 아트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8db7f321712d8f.jpg)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아트 콘텐츠 수요에 발맞춰 참여형 아트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신규 강좌는 이전 학기 대비 30% 늘린다.
먼저 대형 전시를 전문 도슨트와 함꼐 살펴보는 '프리뷰 클래스'를 선보인다. '장 미셸 바스키아 프리뷰 클래스'에서는 김찬용 도슨트와 함께 9월 개막 예정인 '장 미셸 바스키아展'을 조망한다.
'아트 투어'는 현장에서 직접 예술과 조우할 수 있는 기회다. '2025 프리즈 완전 정복' 강좌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의 서울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갤러리와 작가들을 짚어본다.
또 오는 10월에는 2박 3일 간 '제주 아트투어' 강좌를 열고 예술과 공간을 심도 깊게 체험하는 여정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 안도 타다오와 이타미 준의 대표작인 '유민 미술관'과 '본태 미술관' 등을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소규모 도슨트 투어를 마련했다.
최현철 롯데백화점 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가을학기는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료 수강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창작하며 진정한 아트의 재미를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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