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남구로역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허공에 휘두른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최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서울시 남구로역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허공에 휘두른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A씨는 지난 11일 오전 5시쯤 남구로역 인근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허공에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체포된 그는 경찰 조사에서 "위험하고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해서 장난을 치려고 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확인돼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됐고 현재 강제퇴거 조처됐다.
![서울시 남구로역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허공에 휘두른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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