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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AI시대 평생교육의 길 모색…28일 ‘2025 대구평생교육포럼’ 개최


28일 오후 2시 엑스코...시민 무료 참여 가능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지역 평생교육의 방향을 찾기 위한 특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진흥원은 오는 28일 대구 엑스코 서관 306호에서 ‘2025 대구평생교육포럼’을 열고, ‘평생교육, 인공지능 시대에서 배움을 말하다’를 주제로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평생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짚는다.

‘2025 대구평생교육포럼’ 포스터 [사진=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학습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는 평생교육과 AI 분야의 국내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국 5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 이희수 중앙대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이어 △홍정민 ㈜휴넷 엘앤디연구소 대표이사 △이광우 대구대 교수 △양흥권 대구대 교수 △전하영 삶과 앎 모두의 평생학습 대표 △백남정 디지털기술융합협회장 △김재현 평생교육사 등이 릴레이 강연을 이어간다.

강의 주제는 △‘AI시대, 교육과 기술 간의 경주: 중국을 보라’ △‘AI시대, 평생교육의 변화’ △‘AI시대 시민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평생교육의 역할’ 등으로 단순한 담론 차원을 넘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포럼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대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행복진흥원 평생학습진흥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AI시대의 학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대구 시민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나이, 배경과 관계없이 평생 배움의 길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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