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 19일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노사 간 상생을 약속했다. 이번 합의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임금 인상과 함께 근로조건 개선, 복리후생 확대 등을 담았다.
조인식은 이날 오전 10시 병원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조강희 병원장과 최희선 민주노총 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 신문수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은하 충남대병원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조강희 병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와 병원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하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서로가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있는 결과지만, 노사가 공생하고 상생하는 길을 함께 찾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