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부산광역시청 들락날락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과 음악, 미술이 어우러진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마르크 샤갈’ 공연 △그림책 ‘풀피리 부는 도깨비 풀깨비’의 저자와 함께하는 ‘풀피리 북 콘서트’ △감성적인 그림책을 매개로 한 성인 인문 특강 ‘어른을 위한 그림책 산책’ △시·노래·퍼커션 연주를 결합한 ‘퍼커션과 함께하는 온북읽기 북 콘서트 등이 있다.
이외에도 △창의적 감각을 살리는 어린이 체험 행사 △양성평등주간 전시와 연계한 동화구연 △한 달 내내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 들락날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김귀옥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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