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아태지역 DTC 부문 총괄 수석부사장에 토니 자메츠코프스키(Tony Zameczkowski) 전 넷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 겸 지역 공동 총괄·파트너십 부문 총괄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토니 자메츠코프스키(Tony Zameczkowski)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https://image.inews24.com/v1/a17684869aa29e.jpg)
자메츠코프스키 신임 수석부사장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 분야에서 25년 이상 글로벌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향후 아태지역에서 디즈니 스트리밍 비즈니스 성장과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과 조 얼리 디즈니엔터테인먼트 DTC 부문 총괄 사장에 보고하게 된다.
넷플릭스 아태지역 사업 초창기 리더였던 그는 지난 9년 간 전략적 파트너십 및 멀티채널 캠페인을 통해 아태지역 시장 확장을 주도했다. 이전에는 유튜브에서 주요 임원으로 재직하며 아태지역 내 음악 사업을 구축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개발 또한 주도했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우리는 디즈니플러스를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며 "그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 분야에서의 사업 확장 경험은 역동적으로 약진하는 아태지역에서 다음 성장 단계에 속도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자메츠코프스키 수석부사장은 "디즈니 일원으로서 디즈니플러스의 아태지역 성장을 주도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청자 확대는 회사의 중요한 우선 과제이며 아태지역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시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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