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성화근린공원이 무장애 숲으로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이 공원에 대한 도시숲 무장애 환경개선사업을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장애 산책로와 무장애 놀이공간을 새롭게 만들고, 기존 산책로와 숲놀이터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노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와 폭을 고려해 무장애 데크 산책로로 조성할 예정이다.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놀이기구와 안전 바닥재를 놀이공간에 만들 계획이다.
정민영 시 공원관리2팀장은 “이번 사업은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복권기금을 포함, 9억원으로 추진한다”며 “많은 시민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