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중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의 대기록 달성을 기념해 붓다상을 형상화한 판화 작품과 지역에서 생산한 증류주 세트를를 선물했다.
폰세는 지난달 부인과 함께 명예 중구민으로 위촉된 데 이어, 지난 13일 리그 최초로 개막 15연승과 최소 경기 200탈삼진을 동시에 기록했다. 중구는 이에 1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팬들의 성원을 ‘보살팬’이라 부르는데, 구민을 대신해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폰세는 “팬과 중구민의 응원 덕분에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판화는 집에 걸고, 증류주는 아까워서 쉽게 마시지 못할 것 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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