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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해 관광객 500만명 돌파…전년 대비 9% 증가


‘2025~2026 방문의 해’ 맞아 연간 1000만명 목표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당진시가 올해 7월 기준 누적 관광객 500만명을 넘어섰다.

시는 14일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광객 9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간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삽교호 드론라이트쇼 야경 [사진=당진시]

올해 초부터 △삽교호 관광지 야간 콘텐츠 운영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 △역사·문화·종교·캠핑·트레킹 등 맞춤형 관광코스 운영 △단체·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지 안내 체계·편의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삽교호 일원에서 열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수도권과 타지역 관광객 유입을 견인하며 당진 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박미혜 당진시 관광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축제·마케팅 확대와 신규 관광 인프라 완공으로 연간 1천만 명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시는 방문의 해를 기념해 △삽교호 드론 쇼·상설 문화공연 △당진 관광 활성화 포럼·기념 공모전 △왜목마을 해넘이 전망대·삽교호~한진포구 해안둘레길 완공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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