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가 로봇청소기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리미는 13일 '매트릭스 10 울트라'와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를 각각 8월, 9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드리미 '매트릭스 10 울트라' 이미지 [사진=드리미]](https://image.inews24.com/v1/28e94926dde216.jpg)
드리미는 2023년 'L20 울트라'를 시작으로 지난해 'X40 울트라' 올해 'X50 울트라 'X50s 프로 울트라' 등 로봇청소기 제품을 연이어 출시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드리미는 신제품 2종의 출시를 예고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매트릭스 10 울트라는 업계 최초 3종 걸레 자동 교체형 로봇청소기로 생활 공간에 맞춘 공간별 맞춤형 물걸레 청소를 지원한다.
청소 중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공간에 따라 자동으로 물걸레로 전환하는 올인원 자동 관리 스테이션을 탑재했으며, 청소 목적에 따라 세척액을 자동 공급하는 3구역 전용 세정 용액 탱크 시스템도 갖췄다.
업그레이드된 ProLeap™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대 8cm의 문턱 등반이 가능하며, 3만Pa 흡입력을 갖췄다.
함께 출시하는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는 드리미만의 룰러 솔루션을 활용하는 완성형 물걸레 로봇청소기다.
시중 롤러형 로봇청소기의 짧은 롤러로 인해 넓은 면적 청소가 어려웠던 소비자 불편에 주목해, 기존보다 긴 롤러 걸레를 장착했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신제품 2종은 청소 목적에 따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자의 편의성 강화와 실용성을 높이는 것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 요구에 맞춘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생활의 질 전반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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