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대구약령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대구약령시 한방로드 배지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령시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새롭게 조성된 관광시설과 체험형 관광코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방로드 배지투어’는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대구읍성영상관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계산예가 등 5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약령시 기념 배지 5종을 증정한다. 모든 시설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 5개소 스탬프를 인증하고 코스 내 유료 프로그램 2종 이상을 체험하면 배지와 함께 약령시 에코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유료 프로그램에는 한방비누·립밤·미스트 만들기, 한방족욕체험, 한방의료·뷰티체험 등(3000~5000원)이 포함되며, 계산예가 한복 대여(2시간 1만5000원)도 가능하다.
배지투어는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탬프 카드는 5개 시설에 비치돼 있어 어느 지점에서든 시작할 수 있다. 기념품은 대구읍성영상관 2층 안내 데스크에서 수령 가능하며, 대구 중구 주민은 참여는 가능하나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은 제공되지 않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약령시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문화 자산이자 전통이 살아 있는 거리”라며 “배지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약령시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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