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동광종합토건, 21년째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나눔 활동
가평군 국가유공자 2가구에 주택 보수 지원

가평군 상면 전상군경 국가유공자(가운데)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광종합토건]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동광종합토건이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무료 보수사업을 올해로 21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경기도 가평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2가구가 새 보금자리를 선물 받았다.

가평군 상면의 한 전상군경 어르신 댁은 노후된 출입문, 벽, 바닥, 보일러 등 전반적인 보수가 시급했다.

동광종합토건은 출입문 교체, 벽체 및 바닥 보수, 보일러 수리, 도배 등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문턱 제거와 처마 설치 등 어르신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세심한 시공을 더했다.

또 가평군 설악면의 다른 전상군경 어르신 댁은 주방 누수와 거실 전기 판넬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동광종합토건은 누수를 해결하고 낡은 싱크대를 교체해 위생 환경을 개선했으며, 전기 판넬 수리와 도배 시공으로 쾌적함을 높였다.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보답하고자 시작한 사업이 어느덧 21년째를 맞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기업의 사회적 책임"…동광종합토건, 21년째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