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 정형외과 김경태 진료과장이 지난 10일 광주FC와의 홈경기 전 포항스틸러스 축구단으로부터 팀닥터 임명장을 전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김경태 진료과장은 앞으로 포항스틸러스 팀닥터로서 포항스틸러스 프로팀, 유소년팀 선수들의 건강과 부상 예방 및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에스포항병원은 2022년부터 포항스틸러스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 부상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며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기존의 엄윤식 포항스틸러스 팀닥터에 이어 이번에 김경태 진료과장까지 2명의 포항스틸러스 팀닥터로 활동하며 선수단에게 적절한 예방 및 치료 방법을 앞으로 제시하게 될 예정이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경태 진료과장은 대구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를 거쳐 정형외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일본 와카마츠병원 스포츠의학 연수, 대한정형통증의학회 TPI 교육, AO trauma advanced principle course를 이수하고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 김경태 진료과장은 "포항스틸러스 팀닥터로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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