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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9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자체 추가 지원


최대 30시간까지 확대…“장애인 자립·사회참여 뒷받침”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공주시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확대 지원한다.

공주시는 8일, 정부의 기본 지원만으로는 서비스 시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시 차원의 추가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6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신체·가사 활동,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사회참여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공주시청 전경 [사진=공주시]

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협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9월부터 추가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다른 형태의 추가 지원을 받지 않는 등록 장애인이다. 자격 기준에 따라 최소 10시간에서 최대 30시간까지 추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원철 시장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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