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제조 무인화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파워오토로보틱스㈜가 6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국기술교육대)에 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 99학번 출신인 황장선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졌으며,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워오토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전자 부품 조립 자동화 로봇(Hybrid Component Assembly Robot)’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제조 무인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이다.
딥러닝 기반 부품 비전 인식, 고정밀 스테이지 설계, 부품 접합 기술 등 첨단 로봇 자동화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삼성전자·LG전자·LG이노텍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황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기대가 혁신 교육과 산업계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기술 인재를 양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길상 총장은 “AI 로봇 제조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동문이 학교 발전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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