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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기간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중앙로·대종로 등 차량 전면 통제... 도보·차량단속 병행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축제는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진행되며, 행사 준비 및 정리 기간을 포함한 6일부터 17일까지 열이틀간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대전시는 0시축제기간 교통이 통제되는 행자장주변 불법주정차를 강력 단속한다 [사진=대전시]

통제 및 주정차 금지 구간은 중앙로와 대종로를 포함해 대전역~옛 충남도청 일대 우회도로, 주요 행사장 주변 등이다. 시는 해당 구간에 하루 11대의 단속 차량과 14명의 도보 단속원을 투입해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버스 우회도로는 대전로, 우암로, 보문로, 대흥로 등이며, 대전삼성초, 대전여상고, 대전세무서 등을 경유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회노선과 단속 구간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 전단을 비치했으며,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도 교통 정보를 게시했다.

대전시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 우회노선 확인을 당부하며, 이번 단속이 원활한 행사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협조를 요청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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