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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퇴직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강화


진로·취업전략 등 은퇴 후 삶 설계 돕는 교육과정 운영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의 재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지난 4~5일 체육교육센터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의 새로운 진로·취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가 퇴직(예정) 교육공무직원들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교육청]

교육 주요 내용은 △생애 설계와 취업전략 △건강설계 △재무설계 작성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전문기관 위탁으로 총 1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2026년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은퇴 이후 삶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퇴직예정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지지 네트워크를 형성해 퇴직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회 진입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퇴직 이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준비하는 교육공무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 신뢰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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