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공모’에 지역 주민사업체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창업해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분야 사업체를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관광육성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21개 주민사업체가 지원했으며 서류평가와 온라인 교육,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21개 지역 45곳이 최종 선정됐다.

당진에서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기념품·체험 분야의 ‘당진농부시장 당장’ △체험 분야의 ‘한티’ △여행 분야의 ‘화이트라인’ 등 총 3곳이다.
선정된 사업체는 향후 성장 단계에 따라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 시범사업, 법률·세무 자문 등도 제공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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