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가족 및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투어민이 발리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문둑(Munduk)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문둑은 발리의 ‘무릉도원’으로 불리며 광활한 고지대 숲 전망이 압권이다. 해발 1000m 이상의 고원지대에 위치해 평균 기온이 20도 내외로 선선하고 습도가 낮아 발리의 다른 지역보다 쾌적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안개 낀 아침, 운무가 피어오르는 커피농장과 울창한 숲은 문둑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의 대표적인 숙소 엘리베이트 문둑 리조트는 친환경 에코투어리즘의 가치를 담고 있다.
객실은 서로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대각선으로 배치됐으며, 계단식 스카이라인을 통해 각 객실에서 ‘나만의 포레스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북유럽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빌리지형 객실에서는 탁 트인 하늘과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리조트에는 개인용 히팅풀과 야외 자쿠지가 갖춰져 있어 가족 및 신혼부부가 한층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이슬기 투어민 이사는 “고산지대의 서늘함은 리조트에서의 휴양을 더욱 생동감있게 해주고 객실에서 시설로 이동하는 과정이 곧 힐링”이라며 “멀리까지 시야가 뻗은 지평선을 바라보며 한가로운 식사를, 또 넓고 고급스러운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야외 자쿠지와 히팅시스템이 적용된 개인용 풀장까지 있어서 가족 및 신혼부부들에게 최상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투어민은 오는 9일과 10일, 23일과 24일 각각 주말 본사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해 발리뿐 아니라 몰디브, 모리셔스, 태국 푸켓, 크라비, 유럽, 호주, 칸쿤 등 각 국가별 단독 특전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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