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9일 오후 10시 18분쯤 부산 사상구 관문대로(모라~당감동 방면)를 운행하던 트레일러 차량이 우측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레일러 차량은 이후 중앙분리대와 가로등까지 재차 충격한 뒤 멈춰섰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어 반대 방면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쓰러진 가로등을 밟고 지나가면서 차량 하부가 파손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승용차는 타이어 휠과 차체의 마찰열로 불이나 전소되기도 했다. 운전자는 차량에 불이난 것으로 보고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이후 멈춰서 있는 트레일러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https://image.inews24.com/v1/2ccb21786460d5.gif)
![사고 이후 멈춰서 있는 트레일러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https://image.inews24.com/v1/927c5354ac625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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