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의성에서 90대 여성이 밭일 중 쓰러져 숨졌다.
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12시 41분쯤 의성군 가음면에서 ‘사람이 밭일을 하다 쓰러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90대·여)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의성에서 90대 여성이 밭일 중 쓰러져 숨졌다.
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12시 41분쯤 의성군 가음면에서 ‘사람이 밭일을 하다 쓰러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90대·여)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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