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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래 부안군의장 "군민 중심, 소통 강화하겠다"


제9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1년 기자간담회서 "상생·소통" 강조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박병래 전북 부안군의장은 30일 "제9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남은 1년도 군민을 중심에 두고 상생과 소통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1년간의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박병래 부안군의장 [사진=부안군의회 ]

박 의장은 "항상 군민을 가장 앞에두고 의정활동을 펴겠다"면서 "언론은 물론 집행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어 “언론의 따가운 질책은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따뜻한 격려는 더욱 책임 있게 나아갈 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향후에도 언론인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 면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다양한 의정활동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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