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에서 "당의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속에서 개혁을 향한 전당원투표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731b784bf6041b.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에서 "당의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속에서 개혁을 향한 전당원투표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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