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마트가 오는 26일 킨텍스점을 '스타필드 마켓'으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 외관. [사진=이마트]](https://image.inews24.com/v1/2053fd44098b3c.jpg)
장보기를 넘어 휴식과 문화를 아우르는 '신개념 공간 혁신 모델'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리뉴얼은 지하 1층 트레이더스와 일렉트로마트를 제외한 지상 1·2층 영업 면적 4445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핵심공간에 스타필드 마켓 시그니처 특화존인 '북 그라운드'와 '키즈 그라운드'를 새롭게 조성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면적을 2배 확대한 게 특징이다.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도 모두 품었다. 올리브영은 기존 55평에서 158평, 다이소는 기존 190평에서 502평 규모로 확장해 핵심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였다. 일산 상권 최초로 들어서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트렌디한 F&B 구성도 강화해 화제성과 차별화를 확보했다. 경북 지역에서 '빵지순례’ 명소로 유명한 종합 베이커리 '두낫디스터브베이커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입점시키고, 성수동에서 줄 서 먹는 돈카츠 맛집 '화화돈'과 30년 전통 메밀 명장이 만든 메밀요리 전문점 '의령메밀연구소'도 최초로 선보인다.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팝업 행사장부터 문화 공연, 트레이더스 및 입점 브랜드 특별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지상 1층 아트리움 스페셜 팝업존에서는 하림과 협업한 '더미식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오징어 낚시 체험존을 설치해 대형 선박에서 모형 낚시 체험을 통해 증정품을 제공한다.
트레이더스에서는 선착순 4000명 한정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이마티콘 5000원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내달 6일까지 삼성카드 결제 시 스테이크, 활전복, 감귤 등 신선 먹거리들과 생필품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일렉트로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대형가전부터 노트북, 게임기 등 디지털 가전들을 오픈 특가에 준비했다. 스타벅스 2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350명에게 머그컵 증정, 데카트론 구매 고객 대상 룰렛 이벤트, 탑텐/탑텐 키즈 전품목 1+1 행사 등 입점 브랜드별 다양한 행사도 연다.
위수연 이마트 개발혁신본부장은 "선제적 투자를 통해 킨텍스 상권 내, 기존 랜드마크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치열해지는 유통 시장에서 여가와 쇼핑이 융합된 스타필드 마켓만의 독보적인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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