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대강당에서 입사 1년 차 간호사 70명을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손이 ‘생명을 살리는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복예식은 병원 원목실 김제동 신부의 주례로 진행됐다.
민승희 간호부장은 “환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간호사의 손이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대강당에서 입사 1년 차 간호사 70명을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손이 ‘생명을 살리는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복예식은 병원 원목실 김제동 신부의 주례로 진행됐다.
민승희 간호부장은 “환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간호사의 손이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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